윤석열 부인 김건희 쥴리의 사주, 영부인이 될 상인가?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의 지지도가 높아지자 여러 언론사와 유튜브들이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연 대통령 영부인이 될 것인지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역술인들도 저마다의 실력으로 사주해석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그녀의 양력 생년월일인은 1972년 9월 2일이므로  생시를 합쳐서 ① 부친과 인연이 부족하고, ② 결혼을 늦게 하여 자녀가 없으며, ③ 현재 사업가인 여성으로서 ④ 고위 공직자나 장차 대통령 부인이 될 수 있는 사주를, 

 

가장 잘 맞는 『통합사주검증시스템』을 통하여 검증한바 자시(子時)생 하나뿐임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자 한다.

 

  

 이 사주를 '자평사주'로 보면 명주 일간이 약한 식신용인격(食神用印格)에 조후용신(調候用神) 임수(壬水)를 갖춘 귀격으로서 특히 신월생(申月生) 병화(丙火)는 임수(壬水)가 최길상이다.

 

성격은 반둣하고 시원시원하며 활동성이 있고 학문에서 기쁨을 찾는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범위수(範圍數)와 주역괘로 다시 보면 운세가 평균적으로 길하고 수리로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알 수가 있다.

 

  

 

기초운인 원수(元數)가 1752수 로서 백위인 부친과 십위인 본인, 그리고 단수로써 자녀운 등 행운수 여부로 판단한다. 초년운인 회수(會數)는 1836수로서 부친과 인연이 박하고 힘이 들었다. 

 

그러나 중년운인 운수(運數)와 말년운인 세수(世數)에서 최고의 행운수인 9수가 둘씩이나 되는 1991수로서 건위천괘(乾爲天卦) 2효가 되니 ‘항양으로서 왕후가 된다’는 대귀한 사주로서 9수에는 괴원(魁元)과 회귀(會歸),그리고 귀록(貴祿)이 있다.

 

2022년 임인년은 길수인 1917수이고 대통령 취임 월인 5월은 대길한 1999수, 6월에는 1994수가 된다.

 

 

 

 2022년 양력 1월운은 대흉하므로 구설수 등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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