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 김연아 악플,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정리

나는솔로4기 출연자인 영철이 저번 방영 분 막말 논란에 이어 또다시 논란의 도마위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김연아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 SNS에 들어가 악플을 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논란을 빚었다고 하는데 관련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 김연아 악플-썸네일, 인스타그램 발췌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 김연아 악플논란

지난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연아 인스타에 댓글 남긴 나는 솔로 4기 영철" 이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음.

해당 글에는 영철이 김연아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해 한 사진에 댓글로 "살쪘다 연아야"라고 적었으며 김연아가 출연한 브랜드 광고사진에도 "외롭고 우울해 보임"이라는 악플을 남김.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 김연아 악플

 

장동민 SNS 악플논란

나는솔로4기 영철의 연예인 악플은 이 뿐만 아니었고, 장동민의 SNS를 찾아가 "난 네 팬인데 너도 나 좀 좋아해주라. 시간 될때 방송 봐주면 고맙겠어. 귀염둥이 동민 친구. 같은 동갑이야 말 놓을게"라며 존대를 쓰지 않는 반말로 악플을 달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쌀을 지푸리게 했음.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 장동민 악플

 

영철, 개인 유튜브 방송 고속도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정리

지난 26일 나는 솔로 4기 영철이 유튜브 채널에 '12월 18일 토요일 장보러가는길2'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음. 이 날 공개된 영상은 영철이 운전석에 탄채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음.

 

영철은 운전석에 앉아 영상을 계속 촬영했고, 영철은 운전대를 잡기 처음부터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내달린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영상은 대략 52분 정도의 긴 영상이었고 영상 중간 톨게이트를 넘어 고속도로까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주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임.

1. 지금 방송이 중요하냐. 안전벨트나 매라
2. 안전벨트도 안 하고 운전해요? 신고합니다.
3. 아무리 제 정신이 아니더라도 기본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한편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은 지난 나는 솔로 프로그램 방영분에서 출연자 '정자'와의 첫 데이트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재실거냐"라고 언급하는 등 강압적인 말투와 표현으로 막말 논란을 빚은 바 있고, 방송이 끝난 후에는 자신의 SNS에 "정자가 재는 것이 눈에 보였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겉모습만 보고 속지말자"라는 자신의 입장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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